책소개
왕범지(王梵志, 七세기 초)는 백화(白話,口語體)로써 탈속(脫俗)의 경지를 노래한 시인이다.
왕유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한 점경(點景)으로서 융합된 인간생활의 즐거움을 노래한 시인이다.
리백은 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중국 시인 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시인의 한 사람이다.
그는 굴원(屈原). 도연명(陶淵明)이후의 위대한 시인으로서 그의 친구 두보(杜甫)와 함께 중국시의 황금기인 당시(唐詩)의 쌍벽을 이루었다.
목차
1. 왕범지
2. 무제시
3. 한산
4. 무제시
5. 왕발
6. 산속
7. 산방의 밤
8. 진자앙
9. 불우한 몸
10. 연(燕)나라 소왕
11. 유주(幽州)의 고대에 올라
12. 하지장
13. 원(袁)씨의 별장
14. 고향에 돌아와
15. 장구령
16. 감회
17. 당신이 떠나신 뒤로는 요
18. 왕지환
19. 량주의 노래
20. 관작루에 올라
21. 왕창령
22. 규중의 원망
23. 변경으로 나가
24. 고적
25. 봉구현(封丘縣)
26. 영주(營州)의 노래
27. 잠삼
28. 주마천(走馬川)의 노래
29. 호가의 노래
30. 상경하는 사신을 만나
31. 산방(山房)의 봄
32. 왕유
33. 사슴 울짱
34. 목련울짱
36. 목련둑
37. 배웅(一)
38. 잡시
39. 새우는 산골짝
40. 전원의 즐거움
41. 양관(陽關)의 이별 곡
42. 배웅(二)
43. 젊은이의 노래
44. 장(張) 소부(少府)에게
45. 망천(輞川)에서 배(裴)수재(秀才)에게
46. 국경의 요새
47. 향적사(香積寺)를 지나며
48. 산 속의 가을 저녁
49. 종남산(終南山)별장
50. 장마지는 망천장(輞川莊)에서
51. 위수(渭水) 가의 농가
52. 배웅(三)
53. 푸른 시내
(p)(/p)54. 맹호연
55. 여름 남정(南亭)에서 신대(辛大)를 그리며
56. 세모에 남산으로 돌아가며
57. 친구의 농장에 들러
58. 봄 아침
59. 리백
60. 촉(蜀)나라 길은 어렵다
61. 「술잔을 드리며」
62. 「하염없는 생각」
63. 「장간(長干)의 노래」
64. 자야(子夜)의 오(吳)나라 노래
65. 청평조(淸平調)노래
66. 「젊은이의 노래」
67. 고구려
68. 「대리석 섬돌의 원망」
69. 「고요한 밤의 생각」
70. 달님에게 묻는 말
71. 혼자 드는 술잔
72. 종남산(終南山)에서 내려오니
73. 황학루(黃鶴樓)의 피리 소리
74. 산중의 문답
75. 스스로의 위안
76. 봉황대(鳳凰臺)에 올라
77. 나그네 길에서
78. 백제성(白帝城)을 떠나
79. 꿈에 본 천모산(br80. 사조루에서의 전별
81. 친구를 배웅하며
82. 금릉(金陵)의 주점에서
83. 황학루(黃鶴樓)에서의 배웅
84. 왕창령(王昌齡)에게 부치는 시
85. 왕륜(王倫)에게 드림
86. 흰 구름의 노래
87. 횡강(橫江)의 노래
88. 아미산(峨眉山)의 달 노래
89. 추포(秋浦)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