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길록
人心과 道心의 두 가지 마음으로 구분하여 말하였다 知覺運動으로부터 시작하여 사람마다의 發用한 바가 된 것을 인심이라 하는 것이고, 이 지각운동을 主宰하는 데서부터 天地와 人物의 크나큰 根源가 되는 것을 도심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심은 오직 위태롭고 도심은 오직 미묘한 것이니, 오직 精微하고 專一하여야 진실로 그 中을 잡으리라.
1. 도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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