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선
性을 [氣質之性]과 [義理之性]으로 나누고 있다. 善은 천하의 전체 공동에 대한 말이고 性은 개개인이 자기 나름의 공능을 형성하였다. 사람은 血氣ㆍ心知의 性을 가지고 있어서 희로애락이 일정하지 않다. 느끼는 대로 응하고 일을 일으키어 동한다. 여러 가지 마음이 느끼고 움직이는데서 나타난다
1. 序 2. 卷上 3. 卷中 4. 卷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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