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론송
정각자 부처님은 설법자 중에서 가장 뛰어난 분으로서 〈나〉는 경례한다. 부처님이야 말로 원기의 이치를 처음으로 설하신 분이기 때문에 먼저 부처님에게 이와같이 귀의의 고백을 한다. 모든 존재는 어떠한 것에서나, 어디서나 생겨난 것으로는 있지 않다. 쌀과 물 등의 여러 인연이 화합하여 밥을 이룬다. 인연이 화합함으로써 밥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지만 그러나 쌀과 물 등의 인연 속에 밥이라고 불리는 그 무엇의 자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1. 緣의 考察 2. 去?來의 考察 3. 六根의 考察 4. 蘊의 考察 5. 界의 考察 6. 食慾의 考察 7. 有爲의 考察 8. 行爲와 그 作者의 考察 9. 先住의 考察 10. 火?薪의 考察 11. 輪廻의 考察 12. 苦의 考察 13. 行의 考察 14. 合의 考察 15. 有無의 考察 16. 縛解의 考察 17. 業과 果報의 考察 18. 主體의 考察 19. 時間의 考察 20. 因果의 考察 21. 成長과 崩壞의 考察 22. 如來의 考察 23. 顚倒의 고찰 24. 四諦의 考察 25. 涅槃의 考察 26. 十二因緣의 考察 27. 邪見의 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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