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중2 실력이면 할 수 있는 Self Study 영작문 - 문법에서 배우는 영작 표현
- 저자
- 최동석
- 출판사
- 다락원
- 출판일
- 1999-10-01
- 등록일
- 2007-01-01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영어 기초가 부족한 성인들에게 유용할 영작문 학습서로 영어작문을 할 때 꼭 필요하지만 쉽지 않은 표현과 어휘를 테마별로 정리했다. 기본 영어 실력과 함께 영작문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주제별로 배우는 영작표현에는 중2 학생들의 작문에서 뽑은 생생한 실수예문과 예시문,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현들을 주제별로 묶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학습한 표현을 활성화 시켜주는 한번 써봐야지 코너, 영미문화 소개 코너 Culture Blackboard 등으로 지루하지 않게 구성하였다.
문법에서 배우는 영작표현에는 영작에 가장 많이 쓰이는 문법 35가지를 모았고, 중2 학생들이 수행평가 과제물로 제출한 영작문을 첨삭, 해설했다. 각 unit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정리된 I got it, 영작문을 더욱 세련되게 도와주는 쉬어 가는 코너 등이 마련되어 있다.
저자소개
1956년 강원도에서 태어나 춘천고등학교, 춘천교육대학,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 진학하여 공부하다 그만두고,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그후 독일 기센대학교(Justus-Liebig Universi Giessen)에 유학하여 심리학, 역사학, 철학 등을 공부한 후 인사ㆍ조직 및 경영전략 전공으로 경영학 석사(Diplom Kaufmann) 및 박사학위(Dr. rer. pol)를 받았다. 그동안 두 권의 책을 썼는데, 하나는 1993년에 (전략적 경영에 있어서의 리더십 수요와 그 충족)이라는 독일어로 쓰여진 책이며, 다른 하나는 (똑똑한 자들의 멍청한 짓―한국 관료조직의 개혁을 위한 진단과 처방)(비봉출판사, 1998)이라는 책이다. 이 책을 계기로 1998년부터 2001년까지 3년간 한국은행의 조직개혁방안을 설계했고,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의 정책자문관으로 일했으며, 여러 기관의 인사제도 및 조직개혁에 관하여 자문하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은행에서 직무분석, 직무평가 및 조직개혁방안의 사후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목차
문법에서 배우는 영작표현
1. 나는 어제 도서관에 갔다.
2. 난 여름이 싫다
3. 숙제 좀 해라
4. 이 얼마나 멋진 선생님이신가!
5. 영배 생일 파티에 초대받았다
문법에서 배우는 영작표현
6. 교실에 시계가 하나 있다
7. 교실을 청소해야 한다
8. 나는 게임 잡지책을 살 수 있었다
9. 여의도 공원이 인천 공원보다 훨씬 크다
10. 우리반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은 진호다
문법에서 배우는 영작표현
11. 지금 나는 저널을 쓰고 있다.
12. 내일 영어 선생님이 돌아오실 것이다
13. 게임을 하고 있던 중이었어
14. 인천에서 산 지 3년이 됐다
15. 학원을 다녔었는데
문법에서 배우는 영작표현
16. 햇빛이 쨍쨍하다
17. 운동장에 나갔을 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18. 승진이와 집에 함께 갈 수 있어서
19. 국사 숙제를 하기 위해 도서관에 갔다
20. 넌 키가 작아서 농구를 잘할 수 없어
문법에서 배우는 영작표현
21. 교회까지 가는 데 30분 정도 걸린다
22. 2살박이 개 한 마리가 있다
23. 핑클을 좋아하는 한 여고생을 만났다
24. 우리가 처음 간 게임방은 지저분하고 어두웠다
25.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반 아이들과 함께 노는 시간이다
문법에서 배우는 영작표현
26. 열심히 노력한다면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 것이다.
27. 비록 작지만 농구를 잘 한다
28. 시험이 없다면, 난 정말 행복할 텐데
29.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30. 내 사촌처럼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다면
문법에서 배우는 영작표현
31.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32. 그 녀석이 나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33. 아버지께서 나에게 용돈을 주셨다
34. 게임방에 가자
35. 내일 컴퓨터를 살 거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