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한국현대사 1 - 해방에서 한국전쟁까지
우리의 현대사는 범죄자들이 자신의 행위를 은폐하고자 하는 본능적인 발악으로 인하여 무참히 말살되고 또한 왜곡되어 왔다. 이에 철저히 민중 중심의 역사를 쓰고자 한 저자는, 해방 전후에서부터 한국전쟁 시기를 다루면서 이 시기를 현존하는 모든 불행의 씨앗이 뿌려지고 그 싹이 튼 시기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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