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너무 너무 좋아
정감이 가는 따뜻한 삽화와 함께 강아지와 관련한 짧은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짧은 분량으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며 간결하지만 진실한 이야기가 진정한 관계란 무엇인가를 일깨워준다. 마음을 여는 법, 진실해 지는 법을 가르쳐주고, 좋은 친구란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하게 하며, 나를 돌보는 일에, 그리고 타인을 돌보는 일에 미숙한 모든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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