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이해하는 한 권의 미술사
그림, 조각작품의 원래 용도와 주된 기능을 중심으로 새롭게 다시 보는 미술사 이야기. '세계에 힘을 미치기 위한 미술', '아름다움을 정복하기 위한 미술', '세계를 재현하기 위한 미술', '증언하고 가르치고 반성하기 위한 미술',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미술' 등 크게 5가지의 용도로 나누고, 전 세계의 문화유산 가운데 그 기능들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들을 예로 들며 미술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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