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통치학
<삼국지 연의>를 정치학적으로 접근한다. 삼국시대의 인물 및 사건에 대해 기존의 평가와는 다른 해석을 보여주기 위해 <삼국지 연의> 뿐 아니라 진수의 <삼국지> 및 <자치통감>을 두루 참고했다. 아울러 동무 이제마의 ‘사상론’ 중국의 리쭝우가 창안한 ‘후흑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분석의 다양화를 꾀했다. 삼국지에서 무언가 더 얻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당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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