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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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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비즈니스

저자
맥켄지 펑크 저/한성희 역
출판사
처음북스(CheomBooks)
출판일
2018-12-15
등록일
2019-05-10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1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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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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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온난화는 이미 시작됐다. 그리고 그에 대비하는 두 가지 움직임이 있다. 온난화에 맞서 이를 ‘완화’하려고 하느냐, 아니면 ‘적응’해서 기회로 만들려고 하느냐.
이미 누군가는 온난화를 사업의 기회로 삼고 있다. 그들 대부분은 좀 더 살기 좋은 북쪽 사람들이고, 더 큰 피해는 남쪽 사람들이 보고 있다.
월스트리트는 물이 풍부한 수단의 땅을 사들이고 있고, 이스라엘은 스위스에 ‘눈’을 수출한다. 그리고 방글라데시는 가라앉고 있으며 그린란드는 떠오르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추천사
이 용감한 미국 기자는 환경변화에 따라 누가 희생되고 누가 이득을 얻는지를 취재하며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현상을 인간 세계에 던져주었다. 펑크는 우리를 앨 고어가 보여준 고고한 세상에서 떨어뜨려, 군사전문가, 투자가, 정치가 그리고 환경운동가들이 어떻게 이 혼란한 시대에 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 월스트리트저널

펑크는 환경변화를 인간적으로 다루는 아주 재미있는 책을 썼다. 그는 적대적으로 변하는 환경을 절호의 기회로 만들려는 사업가에 초점을 맞췄다.
- 디 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
국제 기후 문제를 사업의 기회를 바라보는 인간과 권력의 이야기는 어두운 유머와 명석한 연구로 가득 차 있다. 맥켄지 펑크는 기후 자본주의자들에게 기후변화는 뜻밖의 기회임을 주시한다. 녹고 있는 빙하, 가뭄, 해수면 상승 그리고 거대한 태풍까지도 말이다. 그는 아주 넓은 범위를 조사했다. 빙하와 맞닿아 있는 국가에서 석유 부자들이 하는 행동, 산불과 맞서는 민간 소방대가 급증하는 현상, 외국 자본이 들어와 농사를 짓는 물이 풍부한 남수단에서는 다른 지역의 가뭄이 횡재의 기회가 된다는 것 등이며, 그리고 그 너머를 보여준다.
- 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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