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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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뿜
- 저자
- 뿜작가 저
- 출판사
- 42미디어콘텐츠
- 출판일
- 2019-02-28
- 등록일
- 2019-05-10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90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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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공감할 수밖에 없는 당신의 일상 속 순간 포착
공감 뿜뿜! 웃음 뿜뿜! 감동 뿜뿜! 위로 뿜뿜!
SNS 인스타 베스트 공감 웹툰! 뿜작가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를 만나다!
인스타 베스트 공감 웹툰 작가 ‘뿜작가’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를 만나다!
오늘도 내일도 너와 내가 다를 바 없이 공감하는 순간들을 섬세하고도 위트 있는 시선으로 포착해 내는 뿜작가의 그림들은 많은 이들이 보면서 “와, 내 얘기다!”, “소오~름! 왜 제 얘기가 여기에 있는 거죠?”, “잊고 지나갔던 제 일상을 그림으로 마주하니 너무 반갑네요.”, “세상에 저 혼자 덩그러니 있는 줄 알았는데 저와 같은 다른 분들의 공감을 보고 힘이 되었어요.”와 같은 무한 공감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이러한 공감 댓글들을 보면서 어쩌면 사람들은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순간순간들을 담아 두고 살펴볼 여유가 없어서 의미 없이 스쳐 지나갔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함께 순간을 공감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올리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인스타에 올라왔던 수많은 공감과 좋아요를 누르게 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동안 작가가 습작 노트에 기록하고 담아 두었던 못다한 이야기들이 재치 있는 문구와 그림으로 담겨 있다. 하나씩 가볍게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피식-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때론 웃음과 때론 감동과 때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뿜작가의 이야기와 함께 오늘도 당신의 뻔하고도 뻔한 일상을 응원한다.
저자소개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어요. 현재 브랜드 콜라보 일러스트, 디지털 아이템, 전시, 출판 등 다양한 작품 활동과 강의를 하고 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뿜뿜뿜』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사표 쓰지 말고 영어를 써라』, 『직장인이여 회계하라』, 『어쩌다 영어터짐』, 『지학사 개념풀 고등 통합사회』, 『어원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 등이 있어요.
목차
프롤로그
PART 1. 해가 뜨고 오늘이 시작되었다
아침 해가 떴습니다 | 주의사항 | 시간의 법칙 | 기대감 업업 | 누나와 언니의 마음으로 | 세대 차이 | 그 놈의 '내일' | 장하다 | 모르면 몸이 고생 | 몸 따로 마음 따로 | 더 이상은 안돼 | 그 입을 다물라 | 님들 매너 좀 | 인생 스포 | 잇츠 힐링 타임 | 시선의 차이 | 그리고 어느 때는 | 의심스러운 기억력 | 무의식을 믿어 본다| 부끄러움은 내 몫 | 변화라는 기회 | 아이고 | 그냥 살던대로 살자
PART 2. 하루하루 다짐한다
새 마음으로 | 알차게 보내자 | 책의 또 다른 정의 | 운동 기구의 또 다른 정의 | 선생님은 밥로스 | 저 대신 운동하실 분| 돌고 도는 고민 | 수습 불가능| 관리 못한 내 탓이오 | 우연적인 만남 | 화완얼 | 잘못 찾아온 손님 | 영원한 미스테리 | 찌찌뽕! | 일어나기도 힘든데 | 상상은 상상일 뿐 | 겨울이 좋은 이유 | 유혹적인 스멜 | 원푸드 다이어트 | 건강하면 됐지 | 하루에 물 8잔 | 인생은 타이밍 | 자비 없는 셀카 모드 | 앞 다르고 뒤 다른 | 무한반복 | 미끼를 물어부렀으 | 엄지발가락의 일탈 | 흔적 주의 | 단짠 단짠 | 습관이란 게 참 무섭다 | 오늘도 호갱님 | 저걸 잡아 말아 | 싸우자 | 짐 덩어리 | 따뜻한 생각 | 같은 여자지만 | 멋보다 보온성 | 감기 득템 | 치과 쫄보 | 오늘은 내가 요리사 | 내 시간 다 어디 갔어?
PART 3. 소중한 사람 소중하게 대하기
당연하지 않은 것 | 엄마라는 존재 | 세월이 빠르게 간다 |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에너지 충전 | 끝도 없다 | 하나 두울 셋! | 역시 함께일 때가 가장 행복 | 어린이와 어른의 사이 어딘가 | 아빠의 레이더망 | 더 무시무시한 엄마의 레이더망 | 여기 있잖아 | 나도 모르게 자꾸 | 내가 가장 빠른 순간 | 어버이 날
PART 4. 너와 나의 적당한 거리
그런 사람 | 상처받을 준비 | 신경 끄는 방법 | 감정 사막 | 자나 깨나 말조심| 시무룩 | 우리 왜 만났지 | 이것은 실화다| 요즘 대화 | 못났다 | SNS 주의사항 | 두 가지 얼굴 | 전 채식주의자가 아니에요 | 신중 신중=프사 | 들리니? 우정에 금 가는 소리 | 나처럼 되고 싶어 | 판도라의 상자 | 잠시나마 설렘 | 위로하다 봉변 | 순간 내가 돈 꾼 줄 | 겉과 속 | 참 즐거운 명절 | 증후군
PART 5. 잘 다녀오겠습니다
꼭꼭 숨어라 | 스스로를 진단하기 | 몰래 우는 법 | 마냥 좋던 눈 | 그땐 몰랐지 | 환상 바사삭 | 잘 다녀오고 싶어요 | 마음 따로 실력 따로 | 이럴 때는 눈치 100단 | 480번째 다짐 | 사직서를 가슴에만 품고 있는 이유 | 월화수목금금금 | 내게 자유를 달라 | 상시 대기 | 반짝반짝 | 카페인 중독 | 점심시간 10분 전 | 스트레스 해소 | 위하여! | 째깍째깍! | 노는 것도 에너지 | 통장이 텅장이 되는 과정 | 지하철철철 | 출근병 234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