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으로 그저 가리키는 것만으로도 모든 여자의 몸과 마음을 훔칠 수 있는 기상천외한 능력을 갖게 되었다. 평범한 고교생이었던 전환기는 어느 날 이계로 떨어져, ‘피의 마녀’라는 대마법사가 만든 마법의 장갑인 헤르메스를 얻게 된다. 그리고 전 세계 여자들을 노예로 만들어 즐기겠다는 하렘 마스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는데…….
저자소개
목차
제22화 몰려오는 암운2 제23화 뒤집어져라 제24화 새벽종이 울리네 제25화 두 명의 고교생 제26화 암흑 제27화 결전 제28화 칭송 받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