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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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포마켓에서 답을 찾았다
- 저자
- 윤여진,박기완 공저
- 출판사
- 미래의창
- 출판일
- 2020-02-17
- 등록일
- 2020-05-14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0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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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본도, 사무실도, 직원도 필요 없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당신도 ‘사업자’공부와 육아, 사업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은 윤우맘! 그녀가 들려주는 ‘나만의 세포마켓’ 키우기 전략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N잡러의 개념이 나타난 시대에 세포마켓은 우리에게 ‘또’ 다른 일을 하며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었다. 특히 스마트폰과 SNS를 생활화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한 세포마켓은 자신만의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다. 인스타그램 세포마켓을 시작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스마트폰 한 대다. 초기 자본금이 필요한 기존의 창업과 달리 사무실이나 비싼 장비도, 남들보다 뛰어난 전문가이거나 오래전부터 해오던 취미도 필요 없다.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걸 자신의 일상에서 찾으면 된다. 세포마켓에서는 그 일상이 당신의 사업 밑천이 되어 줄 것이다.『나는 세포마켓에서 답을 찾았다』에서는 본업과 육아를 병행하며 사업까지 하는 저자가 인스타그램에서 ‘여우마켓’을 운영하며 알게 된 “세포마켓 키우기” 전략을 들려준다. 저자가 부딪히며 깨달은 ‘실전 꿀팁’부터 인스타그램 각종 기능 이해하기, 블랑쇼, 레이앤드, 상은언니 등 취미로 시작해 당당한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의 반열에 오른 ‘소문난 세포마켓’ 소개에 이르기까지 초보 셀러들을 위한 알뜰 정보를 가득 모았다. 이론적 배경과 실전 경험담이 두루 실려 있어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총체적인 세포마켓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다.
저자소개
여우마켓 운영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심리학과 졸업 후, 루이뷔통에서의 짧은 회사 생활을 끝내고 서울대학교에서 마케팅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전문대학원 마케팅 박사과정을 밟았지만 석사학위만 받고 돌아왔다. 계획했던 공부를 마치지 못하고 한국에 돌아와 미래에 대해 방황하고 있을 때 우연히 다시 만난 대학 동창과 부부가 되었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두 번째 박사과정을 시작했다.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의 수혜자로 국내외 저널에 마케팅 관련 논문을 쓴 ‘샌님’이었지만 출산과 육아로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무모하게 시작한 ‘여우마켓’이 삶을 바꿔 놓았다. 현재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6,000명이 넘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로서 교구 등 아이와 엄마를 위한 제품을 판매한다. 2018년 4월에 사업자 등록을 한 이후 2019년까지 누적 매출 3억 원을 달성했다. 연구자, 강사, 장사꾼 등 여러 가지 타이틀을 가진 N잡러지만 가장 소중한 역할은 두 돌 아들의 엄마, 37살 남편의 아내다.
인스타그램 @marche.renard
목차
프롤로그|인생에 답을 찾지 못했을 때, 스마트폰 하나로 시작한 ‘여우마켓’ Chapter 1 누구나 돈 벌 수 있는 시대 소비자가 곧 판매자 한국 세포마켓의 특징 당신의 일상을 팝니다 Chapter 2 인스타그램 어디까지 아시나요?인스타그램 세포마켓을 위한 첫걸음사진에서 영상으로, 인스타그램의 진화인스타그램의 눈덩이 효과인플루언서 전성시대Chapter 3 나도 이제 어엿한 사업자준비하기: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전략 수립: 세포마켓도 사업이다제품 탐색: 리서슈머의 귀환생산 관리: 자체 제작의 딜레마피드 관리: 크리에이터가 아닌 큐레이터Chapter 4 세포마켓 키우기마케팅: 세포마켓의 3가지 핵심 요소고객관리: 고객, 팔로워, 그리고 팬위기관리: 위기 후에 신뢰 회복하기미래 전망: 세포마켓의 기로에필로그|세포마켓을 통해 얻은 답, 자신감과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