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산 저 너머
강현국 시집 [구병산 저 너머].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엮었다. 시 한편 한편 속에 담긴 이야기와 사색이 독자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자극하며 깊이 있는 감상을 가능하도록 이끈다.
딘 쿤츠에게
구병산 가는 길
디아스포라
我是如聞
광목과 광목치마
하얀 흔적
父母未生前 1
父母未生前 2
父母未生前 3
父母未生前 4
父母未生前 5
父母未生前 6
간절한 먹빛
틱낫한
기도처럼
오월
문지방
칠성시장
오래된 서적
‘퍽’하며 깨어진다
빨간 우체통
어디서 왔을까
오래 울었다
가난한 시절
金 煥 基
산문 :먼 곳은 왜 그리운 먼 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