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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드 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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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드 이코노미

저자
매일경제 국민보고대회팀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20-03-18
등록일
2020-05-1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56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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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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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매일경제 X 고려대학교 시니어 트렌드 & 마케팅 연구그룹 X 빅데이터 분석 기업들이 함께 만든 단 한 권의 ‘액티브 시니어’ 심층 보고서

고령 인구 증가 속도 1위 한국
2020년 베이비붐 세대 은퇴의 시작
욜드 세대가 주도할 한국 경제 · 사회 변화의 시그널에 주목하라

젊어진 노인 세대(young old)의 줄임말인 욜드(YOLD)는 누구인가. 현재 65~79세 사이인 이들은 이전 세대보다 더 많고 더 건강하며 더 부유하다. 2020년 은퇴를 시작하는 욜드 인구는 사상 처음으로 600만 명을 돌파하게 된다. 이들은 정년을 연장하며 노동구조를 변화시키고, 은퇴 후에도 사회 경제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한국 경제는 물론 사회 변화의 중심에 욜드가 서게 될 것이다. 이미 은퇴 후 생활과 관련된 비즈니스, 의료·패션·여행·교육·금융 서비스 관련 시장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 책에는 역사상 가장 젊은 노년층과 어떻게 발맞출 것인지 고민하는 기업과 정부가 당장 확인해야 할 빅데이터 기반 통계와 정보가 실려있다. <매일경제>는 우리보다 먼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한 북유럽, 미국, 일본으로 날아가 심층 인터뷰와 사례를 취재했다. 이들 국가에서 욜드의 확장이 일자리와 산업 전반에 끼치는 영향과 대안은 물론, 세대 갈등 같은 사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욜드 세대 특성과 디테일한 니즈를 파악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했다. IT, 제조, 유통, 금융, 교육 등 전 산업 분야 기업들은 신사업을 펼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30년 한국의 욜드 인구는 천만이 된다. 바로 지금부터 새로운 10년의 경제지도를 예측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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