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일장 : 오호룡, 광룡폭풍각.
제이장 : 나는 약한 자식은 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내가 이긴다.
제삼장 : 이제부터 자네는 녹림투왕일세.
제사장 : 남자란 주군을 잘 만나야 빛이 나는 법이다.
제오장 : 내 외손녀를 차지한 자가 곧 무림의 패자다.
제육장 : 지치지도 않고 품삯 안 들고. 하인으로 딱이다.
제칠장 : 왕가촌에서 기다려라! 개 잡으러 거기까지 가기 싫다.
제팔장 : 소소가 낭군님께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제구장 : 내 제자를 우습게보지 마라!
제십장 : 창으로는 별이 총총하였다.
제십일장 : 사람의 향기에 중독되었다.
제십이장 : 소소의 손이 낫 한 자루가 들렸다.
십삼장 : 강한 여자는 아름답다.
제십사장 : 강시는 배신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