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
- 저자
- 김주영
- 출판사
- 지식파수꾼
- 출판일
- 2010-10-08
- 등록일
- 2013-01-21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국내 대표 문인과 화가 35인이 새롭게 조명한 거제도!
성석제, 김별아, 전경린, 구효서 등 대한민국 대표 문인들 15인이 거제도를 집중적으로 탐방하고, 국내 대표 화가들의 그림을 삽입해 엮은 스토리텔링 여행 에세이『우리는 거제도로 갔다』.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며 국내 최초의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거제도의 청정 자연 자원을 문화와 미술에 접목해 거제의 진면목을 특별한 방식으로 소개한다.
저자소개
1983년 한국소설문학상 수상.
1984년 제 1회 유주현 문학상 수상.
1993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
1996년 제 8회 이산문학상 수상.
1998년 제 6회 대산문학상 수상.
2001년 제 2회 무영문학상 수상.
2002년 제5회 김동리문학상 수상.
2007년 제 1회 가천 환경문학상 소설 부문 수상.
작품으로는 《객주》《활빈도》《천둥소리》《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화척》《홍어》《아라리 난장》《멸치》 등이 있다.
목차
1994년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로 한국일보 문학상 수상.
2005년 (소금가마니)로 이효석문학상 수상.
2006년 (명두)로 황순원문학상 수상.
2007년 (시계가 걸렸던 자리)로 한무숙문학상 수상.
2007년 (조율-피아노 월인천강지곡)으로 허균문학작가상 수상.
2008년 (나가사키 파파)로 대산문학상 수상.
장편소설로는 《나가사키 파파》 《늪을 건너는 법》 《슬픈 바다》 《낯선 여름》 《라디오 라디오》 《비밀의 문》 《나가사키 파파》 《랩소디 인 베를린》 등이 있고, 소설집으로는 《노을은 다시 뜨는가》《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깡통따개가 없는 마을》《도라지꽃 누님》《아침 깜짝 물결무늬 풍뎅이》《시계가 걸렸던 자리》,《저녁이 아름다운 집》등이 있다. 산문집으로는《인생은 지나간다》《인생은 깊어간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