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코로나 시기, 보스턴에서 생애 처음 미국살이를 하며 겪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 초등교사이자 두 초등학생의 학부모로서 살펴본 미국 공립학교의 모습,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은 처음 미국살이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정보뿐만 아니라 특별했던 코로나 시기, 소중한 인연과 함께했던 추억이 녹아있는 따뜻한 기록입니다.
목차
저자소개
프롤로그
목차
1부 우리 가족 보스턴 정착기
1.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
2. 집 구하기, 정착 서비스
3.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교는?
4. 아이가 몇 살 때 오면 좋을까?
* 나만의 소소한 팁 : 한국에서 준비하면 좋을 것들
2부 코로나 시기에 도착한 보스턴
1. 보스턴에 오기까지
2. 얼떨결에 줌(Zoom) 수업
3. 외국 친구 어떻게 사귀지?
4. 코로나가 준 선물
* 나만의 소소한 팁: 외국 친구들과 함께한 활동들
3부 보스턴 생활 정보
1. 보스턴 물가
2. 보스턴 마트와 쇼핑
3. 중고차는 어떻게 살까?
* 나만의 소소한 팁: 보스턴을 알뜰하게 즐기는 Tip
4부 미국에서 초등 아이 교육
1. 영어는 어떻게?
2. 국어는 어떻게?
3. 독서 습관 기르기
* 나만의 소소한 팁: 국어, 영어교육, 도서관 사이트
5부 아이들의 학교생활
1. 공립학교 이모저모
2. 4학년 악기 교육
3. 스포츠에 진심인 사람들
4. Summer camp program
5. 학교행사와 자원봉사 기부문화
* 나만의 소소한 팁: 도시락 싸기
6부 특별한 경험, 소중한 순간들
1. 소리 없이 찾아온 그분, 우울증
2. 주차 티켓 90불!
3. 보스턴 100배 즐기기
4. 소중한 사람들, 나의 이웃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