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물들면 사랑에 빠진다
이강흥 시인의 두 번째 디지털 시집이 나왔다. 시인으로 보다는 정치인 보다 더한 현실 참여로 우리 사회의 소금 역할을 해온 시인의 가슴에서 우러난 시어들은 어쩜 우리 사회를 향한 포효이자 울부짖음이라 할까? 우리 현실에서 본 세상을 향한 눈으로 본 오늘은??????
저 푸른 바다더, 더, 더당신의 응원무악재 하늘 다리서울을 걷는다너도 돈이다침묵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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