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니? 회사생활은 처음이지?
친한 회사 선배도 해주지 않는 그 이야기!
"회사생활을 시작하면 퇴사 준비를 해야 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회사생활의 시작이 잘못되면 평생 힘들어진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생기는 의문 중 하나는 ‘계속 이 일을 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라는 것이다. 이 의문에 대한 답을 빨리 찾지 못하면 회사생활을 하는 내내 힘들고 답답한 상태로 계속 회사생활을 이어가게 되어 있다. 저자는 이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회사를 위해 회사생활을 잘하는 방법이 아닌 나를 위해 회사생활을 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신입사원과 방황하는 회사생활자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본 도서는 누구나 적은 시간만 투자해도 가치 있고 유용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쓰인 책으로 일반도서와 큰 차이점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