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응칠 역사(安應七 歷史)는 안중근(安重根)이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哈爾賓)에서 이토(伊藤博文)를 저격한 뒤, 뤼순감옥에 수감된 그 해 12월 13일부터 적기 시작하여 이듬해인 1910년 3월 15일 탈고한 자서전적인 옥중 수기로 《안중근의사 자서전》이라고 흔히 말하기도 한다. 안응칠은 안중근의 어릴 때의 이름(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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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안응칠 역사 유년시절 동학당 토벌 천주교 입교 의협청년 시절 대한제국의 혼란기 을사늑약 학교 설립, 인재 양성 진력 의병 활동 풍찬노숙과 기아극복 이토 거사 계획 의거 판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