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시집이지
우리는 가끔 남들을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남들과 함께할 때 그들의 장점들을 활용하되?
그들의 단점을 보고 그들을 싫어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마치 우리가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물건처럼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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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결국 한 우물 안의 개구리다?
그래서 늘 그 곳을 빠져나오기 위해 발버둥쳐야 한다?
최대한 완벽해져라?
그게 본인과 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이자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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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 때 마다 무언가를 배워라?
실패의 축복을 그냥 지나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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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워져라
스스로를 숨김 없이 드러내라?
그것이 너를 진정으로 아름답게 할 것이다?
한국어과 영어로 구성된 68 편의 지혜와 68 장의 배경화면 사진들을 선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