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그 자체로 충분한 선물이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날들을 보내고 계신가요?
아니면, 너무 바쁜 나머지 당신의 이야기를 많이 잊어버리진 않으셨나요?
당신이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충분한 선물의 시간임을 기억나게 해 줄 마리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엉켜있던 기억 속의 소소한 일상에서 풀어내는 포근한 털실 같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읽다 보면 미소가 지어지고 읽다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인생 네 편, 지금 만나보세요!
들어가는 글.
두 번의 선물
<첫 번째, 결혼기념일>
<두 번째, 아빠의 환갑>
<부모님의 편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어린 시절>
<치타의 추억>
<번개와 조우하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처럼>
<엄마의 연습>
교문에서의 인터뷰
<소개>
<초등학교 단상>
<교문에서의 인터뷰>
돌나물을 무치려다
<돌나물 무침>
<그녀의 블로그에 빠져들다>
<삶은 그 자체로 충분한 선물이다>
맺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