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도'라는 이름으로 대자유를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시도를 해왔다. 하지만 그 방법을 깨달은 사람은 극히 드물다. 올바른 길로 이끌어줄 참스승을 만나지 못한 까닭이다. 모든 고통과 속박은 원래 있지도 않은 나라는 존재에 매여있을 때 시작된다. 대자유로 가는 길이 여기 있다. 상대 세계에서 나는 없다. 오직 본래 성품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오늘 이를 깨닫게 해주는 참스승을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완전한 깨달음
진리란 무엇인가 절대와 상대는 하나 윤회와 우주론 시간과 공간의 비밀 무아연기와 개체 윤회 왜곡된 진리적 용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