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글쓰기
책 먹는 여자 최서연 작가입니다.
매일 나를 찾는 글쓰기, 글벗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글벗 10기 이야기를 <난생 처음 글쓰기> 에세이 전자책으로 편집했습니다.
하루 다섯 줄의 힘!
그 과정을 여러분과 공유할게요.
'하루 다섯 줄 쯤이야!'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매일 내 생각을 표현하고 쓴다는 작업은 쉽지 않으셨을거에요.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며 끝까지 매일 글쓰기를 해내신 글벗 10기 작가님들 수고하셨어요.
글벗은 마무리됐지만, 각자 삶을 주제로 매일 글쓰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해요.
일상을 관찰하고, 생각이 여물면 글로 표현하고 싶어집니다. 질문하고 사색하는 시간을 자신에게 선물해보시면 좋겠어요.
읽고 쓰는 삶! 글벗을 통해 맛보셨다면, 이제는 씹고 뜯고 야무지게 즐겨보세요.
글벗 작가님들과 함께 한 21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