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느 길에서라도 내가 주인이 되기를,
정말 수많은 다행으로 자라왔다는 걸 깨달을 수 있기를,
눈에 비치는 것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 작은 글들이 우리를 조금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루의 기분이 바뀔 수 있다면 더욱 말이지요.
목차
프롤로그 _ 행복의 방향을 잠시 잃은 우리에게
1부 _ 어느 길에서라도 내가 주인이 된다면
01 참 좋은 인생이었다며 웃을 수 있겠어
02 잘 안돼도 괜찮아
03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04 내 색깔은 어떻게 스며져 나올까
05 행복해질 수 있는 사람은
06 거절할 궁리를 하는 건 행복한 걸지도
07 어느 길에서라도 내가 주인이 된다면
2부 _ 정말 수많은 다행으로 자랐다
08 글을 쓰면서, 수많은 희망을 발견해냈다
09 당연하지 않은 고마움에 대해
10 포기하지 말아요
11 고마운 마음엔 슬픔의 씨앗을 뿌릴 수 없다
12 나를 아끼고, 너를 응원해
13 운은 인연을 고마워하는 마음에 온다
14 훨씬 많은 걸 받고 돌아왔다
15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16 정말 수많은 다행으로 자랐다
3부 _ 눈에 비치는 것들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17 뛰어왔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18 누구의 인생도 완벽하지 않다
19 우리는, 잘하게 될 수 있다
20 사소한 꿈을 꾸자
21 타고난 것은 재능이 아닙니다
22 밸런스를 잡아 보자
23 눈에 비치는 것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4부 _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확실히 말할 수 있다
24 공감이 만들어 내는 영향력
25 타인의 행복을 생각한다면
26 남의 성공을 인정해야 내가 행복합니다
27 다른 모든 건 그다음 문제다
28 좀 괜찮은 아빠라고 칭찬받으려면
29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에필로그 _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즐거움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