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콤과 클리크가 만나기로 한 기차역에 한 열차가 도착한다. 그 열차의 객실 하나에 불이 고장난 것 같다는 통지에 역장이 그 객실을 조사하다가, 시체를 발견한다. 자살한 듯 보이는 시체. 하지만 현장을 둘러본 클리크는 살인 사건이라고 단정짓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달리는 열차 안에서 범인이 어디로 도망칠 수 있었겠느냐고 클리크를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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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47 (추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