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짧은 문장 안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어 내 얘기도 되지만, 네 얘기도 되는 것에 매력을 느낍니다. 시를 쓰며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함께 공감 해주는 사람들에게서 작은 기쁨도 맛봅니다.<br /><br />마음에 스며들어 박히는 감정들을 표현해 보았습니다.<br />일상에서 스치는 생각들을 시로 묶어 놓았습니다.<br />생각을 정리하며 자신을 다독입니다.<br />
저자소개
목차
1. ice 아메리카노 2. 어릴 적 3. 고드름 4. 숨바꼭질 5. 칠판 6. 보듬어주기1 7. 욕심 8. 스트레스 9. 아닌 건 아니지 10. 아이러니 11. 평범한 지혜 12. 안개비 13. 마침내 14. 터널 15. 맞짱 뜨다 16. 보듬어주기2 17. 화상 18. 자기중심의 꽃 19. 가위바위보 20. 졸음 21. 사랑 22. 무제 23. 충전 24. 밤마실 25. 좋다 26. 마스크 27. 카페 28. 바람이 분다 29. 소나기 30. 폭우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