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읽는 시간
너를 읽는 시간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두 공학도의 서정시집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의 강동권, 김세한이 함께 펴낸 『너를 읽는 시간』은 차가운 논리의 세계에서 피어난 뜨거운 감성의 기록입니다. 부산의 바다를 마주하며 자란 두 청년은 각자 다른 시간을 살아왔지만, 시(詩)라는 공통분모 아래 그들의 감성을 하나로 엮어냈습니다.
시인의 말시제 1장 첫 설렘카페의 오후일상의 향기별빛의 약속우리의 이야기달빛 속의 기억카페의 향기제 2장 고백의 순간떨리는 마음친구에서 사랑으로용기의 편지영원한 약속너라는 선물별빛 아래서제 3장 달콤한 사랑달콤한 속삭임발렌타인의 고백봄날의 그리움여름밤의 속삭임사탕같은 사랑제 4장 계절의 사랑우리의 계절봄날의 산책가을 편지겨울 편지바다의 속삭임우리의 사계절제 5장 깊어가는 사랑사랑의 무게포근한 오후영원한 약속별들의 노래꿈결의 춤사랑의 언어시간을 담아제 6장 아픈 사랑닫힌 마음얼어붙은 말기다림의 끝치유의 약속눈물의 무지개저녁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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