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여전히 철들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는 50대 워킹맘인 저자가 30년 직장 생활, 24년의 결혼 생활, 그리고 두 번의 큰 수술을 지나오며 ‘역할’ 대신 ‘나’로 사는 법을 찾아가는 기록이다. 20대엔 생존이 먼저였고, 30?40대엔 일·육아·돌봄이 다였다. 병실의 하얀 천장을 올려다보던 어느 밤, 저자는 묻는다. “나는 왜 나를 돌보지 않았을까?” 그 질문으로 시작된 두 번째 인생에서 그녀는 새벽 확언, 아침·저녁 일기, 독서·운동·글쓰기의 루틴을 통해 마음의 근육을 단단히 세워간다.
책은 5개의 파트로,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의 솔직한 회고에서 ‘버티며 살았던 시간들’을 지나 ‘나를 다시 발견’하고, ‘지금, 나를 사랑하는 법’을 정리한 뒤 ‘내일의 내가 기대되는 오늘’로 닿는다.
이 책은 완벽한 전환의 성공담이 아니라 ‘여전히 배우는 중’인 사람의 일기다. 그래서 더 위로가 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중년의 경로를 재설계하는 직장인, 건강 이후의 삶을 다시 세우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말한다. “늦었다고 느낄 때가 가장 빠르다. 오늘의 작은 실천이 내일을 만든다.” 철들 ‘준비’만으로도 삶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목차
목 차
저자소개2
프롤로그3
Part 1.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
그냥 흘려보낸 20대 ? 인생이 길 줄만 알았던 철없던 시절9
청춘보다 중요한 건 생존이었다 ? 꿈보다 현실이 먼저였던 나13
그때는 몰랐던 나의 마음 ? 뒤늦게야 보이는 20대의 나16
Part 2. 버티며 살았던 시간들
결혼, 일, 그리고 아이들 ? 멈추지 않는 러닝머신 위의 나20
두 번의 수술, 무너진 나와 다시 선 나 ? 절망 끝에서 만난 새로운 시작28
엄마라는 이름에 가려진 나 ? 사라졌던 나라는 존재33
Part 3. 나를 다시 발견하다
나도 돌봐야 할 사람이라는 깨달음 ? 가족만큼 소중한 나를 알아가기38
다이어트는 실패해도 웃음은 성공한다. ? 몸무게는 못 줄여도 마음은 가벼워진다43
몸은 약해도 마음은 단단해진다. ? 아픔이 나를 더 깊게 만들다49
Part 4. 지금, 나를 사랑하는 법
워킹맘이 아니라 그냥 나로 살기 ? 역할 말고 사람으로서의 나56
50대에도 여전히 성장 중입니다 ? 멈추지 않는 나의 작은 진화63
작은 일상에서 찾는 행복의 기술 ? 커피 한 잔에도 웃음을 담는 법72
Part 5. 내일의 내가 기대되는 오늘
아이들이 커가며 배우는 것들 ? 엄마도 아이와 함께 자란다80
두 번째 인생, 티키타카 하듯 살아가기 ? 인생과 주고받는 유쾌한 공88
아직 안 끝났다, 나의 내일은 계속된다 ? 오늘이 곧 내일을 만든다95
에필로그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