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헌액, LG그룹 권영수의 진심이 담긴 경영 노트평사원에서 LG그룹 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르기까지 권영수 부회장은 수많은 승부처 앞에서 결단과 인내를 오가며 조직을 이끌어왔다. 그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담금질한 경영 철학의 진수를 담아낸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는 현장에서 맞닥뜨린 고민과 도전, 그리고 사람을 알아가며 길어 올린 통찰을 통해 ‘경영은 곧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임을 보여준다. 그가 전하는 이야기는 한 CEO의 기록을 넘어선다. 불확실성과 압박 속에서 ‘지금 내 앞의 승부처가 어디인지’를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끝까지 버티고 나아갈 수 있는 안목과 동력을 건넨다. 이 책은 45년 현장을 오롯이 담아낸 유일한 공식 전기이자 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다.
저자소개
LG에너지솔루션 前 부회장, 現 고문. LG그룹에서 45년간 몸담으며 사원에서 부회장까지 오른 ‘LG맨의 신화’로 불리는 리더다. 디스플레이, 화학, 통신, 에너지솔루션 등 LG의 핵심 사업을 두루 이끌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변화를 성과로 연결해온 경영자로 평가받는다. LG디스플레이를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LG화학 배터리 사업을 수주금액 세계 1위로 도약시켰다. LG유플러스에서는 소통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으로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켰으며, 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AI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팩토리 체제를 구축해 미래 경쟁력을 다졌다. 기술과 사람, 전략과 실행을 아우르는 ‘1등 DNA’ 실천형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것은 성과보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였다. 17년간 LG 주요 계열사 CEO를 지내며 직원들에게 직접 〈CEO 노트〉를 전해왔다. 현장에서의 실패와 배움, 판단의 기준,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담하면서도 따뜻하게 기록했다. 그 언어는 직원들에게 깊은 동기부여가 되었고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는 바로 그 기록의 정수다. 지금도 많은 직장인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로 손꼽히는 그는 책을 통해 일과 사람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통찰을 건넨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 고문으로 있으며 벤처사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산업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목차
프롤로그_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해진다면 그것이 나의 행복입니다1장 나의 발전이 회사의 발전이다뜻밖의 인연을 소중히 맞이하다일에 끌려 다니기보다 일을 끌고 가다하고 싶은 일을 하니 혁신이 되다작은 습관이 큰 성과를 만들어낸다나의 발전이 회사의 발전이다2장 어려움은 배움이 필요할 때 찾아온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모르면 더욱 겸손하자팀워크의 위력을 절감하다억울함은 미래를 위한 저축이다올바른 일이라면 할 말은 하자낙동강 오리알이 되다사업 실패자는 죄인이다실패한 사람을 중용하다3장 절대 포기는 없다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사즉생을 경험하다만능 업무혁신에 빠지다올바른 정보는 회사의 근본 경쟁력이다마음의 준비로 위기를 극복하다4장 경영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사람이 따르지 않으면 나를 돌아보라CEO로서 나의 능력을 고민하다극한도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키우기하고 싶다는 열망이 세계 1등을 만든다세계 1등을 하다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앉히다경영이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결정은 단호하게, 실행은 강하게리더가 갖추어야 할 네 가지 역량5장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본부장으로 격하, 그만두라는 뜻인가? 함흥차사 전지 사업본부장위기의 배터리 사업절체절명의 순간 승부수를 띄우다기적을 만들다208싹쓸이 한번 합시다 도움은 선한 일을 하는 자에게 돌아온다현장경영으로 마음을 얻다겸손을 배우다6장 해봤어? 해봐!공부만이 살길이다해봤어? 해봐! 암행어사를 명하다건전한 조직문화가 지적 생산성을 높인다어떤 문제든 누군가는 고민해봤을 것이다평소에 좋은 일 많이 하세요콘텐츠 차별화로 승부수를 던지다지주회사로 가다AI 성공 조건리콜과 스마트 팩토리아침에 눈뜨면 달려가고 싶은 회사에필로그_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