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비만 7
전혁 신무협 장편소설 『절대비만』 어느 날 갑자기 몸이 바뀐 제준. 자고 일어나보니 마교의 교주가 아닌 뚱뚱한 객잔 주인 왕팔로 변했다. 출렁이는 뱃살과 호흡이 곤란할 정도의 비곗덩어리. 피 맺힌 절규와 함께 제준의 눈물겨운 살빼기 작전이 펼쳐진다.
107장 왕부의 위기108장 등 뒤를 조심하라109장 불사반혼공110장 서유란의 기지111장 귀주세가의 풍운112장 전화위복113장 대략난감114장 의형제를 맺다115장 혈교의 음모116장 하오문의 멸문117장 난세의 시작118장 화려한 출정식119장 신비세력의 등장120장 풍전등화121장 연왕 주체122장 음모 분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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