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행 장편 무예소설. 300여 년 동안 잠들엇던 칠살대행문의 문이 열렸다. 정, 사파가 은밀하게, 끊임없이 찾던 칠살대행문의 힘은? 그리고 모두가 두려워하는 진정한 검선은 누구인가. 13년 만에 열린 칠살대행로로 이제 무림에 새로운 폭풍이 불어오는데…
저자소개
목차
第一章 산이 걸어가느냐?(靑山常運步) 第二章 사람이 계획할지라도(謀事在人) 第三章 버리고 떠나야 한다 第四章 천하제일(天下第一) 입수타검(入水打劍) 第五章 무소의 뿔처럼 第六章 오는 것도 아니며 가는 것도 아니다(無所從來 亦無所去) 第七章 애벌레와 나비 第八章 나간 사람은 하나다 第九章 마음먹기에 달렸다(一切唯心造) 第十章 실도 없고 허도 없다(無實無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