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빅데이터 시대! 윤리적인 책임은 없는가?
빅데이터라는 기술은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빅데이터 기술은 데이터를 모으는 과정에서 사용해도 좋은 데이터와 우리가 보호하려는 데이터를 구분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데이터를 사용하는 부분에서 윤리 책임은 없을까? 『빅데이터 윤리』는 빅데이터 사용 시 발생하는 윤리적인 책임의 기준이 무엇이고, 사례별로 다를 수 있는 기준을 정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목차
1장 빅데이터, 큰 영향
__1.1 빅데이터는 무엇인가?
__1.2 빅데이터 시대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
__1.3 빅데이터는 윤리적으로 중립이다
__1.4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는 것이 아니다
__1.5 중요 개념과 용어
2장. 가치와 행동
__2.1 가치의 표명
__2.2 가치를 행동으로 바꾸기
____2.2.1 빅데이터의 4가지 항목: 신원, 프라이버시, 소유권, 평판
____2.2.2 윤리 질문의 장점
____2.2.3 가치의 역할
__2.3 윤리 결정점
____2.3.1 이 모든 것의 의미는?
3장. 현재 관행
__3.1 기업 정책 요약
____3.1.1 구입과 판매
____3.1.2 옵트인과 옵트아웃
____3.1.3 통합을 통한 연관
____3.1.4 데이터 소유권
____3.1.5 가치의 표명
____3.1.6 윤리 불일치
____3.1.7 다른 이름의 정책
____3.1.8 문화적 가치
____3.1.9 그래서 무엇을 배웠나?
4장. 가치와 행동의 일치
__4.1 방법과 도구
__4.2 일치 방법론 구조
____4.2.1 질문
____4.2.2 분석
____4.2.3 표명
____4.2.4 실행
____4.2.5 가치 페르소나
____4.2.6 GDM: 사례 연구
____4.2.7 일치의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