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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
- 저자
- 최경수 저
- 출판사
- 메이트북스
- 출판일
- 2026-03-05
- 등록일
- 2026-05-08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0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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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머스크의 결정들을 독해해주는단 한 권의 지침서최근 TV와 신문, 유튜브, SNS 등은 온통 일론 머스크의 이야기로 도배되다시피 한다. 하지만 그저 ‘쇼츠’나 ‘릴스’로 소비되는 자극적인 장면들 속에서 우리는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사람들은 그를 무모한 도박사나 괴짜로 치부하지만, 사실 그는 단 한 번도 운에 기댄 베팅을 한 적이 없다. 우리가 수많은 천재 경영자를 뒤로하고 머스크의 입에 매달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는 남들이 미래를 점칠 때 물리학과 비용 구조라는 자를 들고 직접 미래를 ‘조각’해버리는 설계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승부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친다. 화려한 결과 뒤에 숨겨진 서늘한 계산법과 공학적 논거를 복원해, 독자들이 “그는 대체 무엇을 보았기에 이런 미친 선택을 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도록 몰아붙인다.이 책은 전 세계 산업 지형을 뿌리째 흔들어놓은 머스크의 결정적 순간 50가지를 엄선해 실었다. 뻔한 성공담은 과감히 걷어냈다. 대신 머스크 특유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기존 시스템을 박살내고 새로운 부의 지도를 그려내는지 그 ‘판단 기준’을 정교하게 추출했다. 이제 단순히 남이 만든 기술을 소비하는 시대는 끝났다. 거대한 자본과 기술이 부딪히는 지점에서 돈의 흐름과 권력의 이동을 읽어내는 ‘장악력’이 곧 실력인 시대다. 각 칼럼은 머스크가 던진 질문 하나가 어떻게 거대 산업의 항로를 틀어버렸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의 행보에 열광하는 팬이든, 혹은 그의 독단을 비판하는 이든 상관없다. 이 한 권의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일론 머스크라는 한 인간이 설계한 거대한 논리의 궤적을 진심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저자소개
경영학을 전공하며 숫자와 구조가 세상을 움직이는 방식을 배웠다. 졸업 후 IT 전문 잡지사에서 오랜 기간 취재 기자로 일하며, 기술과 비즈니스가 산업과 일상의 질서를 어떻게 재편하는지를 현장에서 기록했다. 이후 출판사 기획자로 10년 넘게 근무하며 경제·기술·트렌드 분야의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만들어왔다. 이제는 집필자의 자리에서, 취재 현장의 감각과 기획자의 시선을 함께 활용해 인류가 맞닥뜨린 거대한 전환의 순간을 차분히 해석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미래를 가르치거나 단정하지 않는다. 대신, 일론 머스크의 다소 불친절한 예측을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며, 기술의 진보 이면에서 조용히 변하고 있는 인간의 역할과 질서를 담담하게 중계한다.
목차
프롤로그_ 우리는 머스크의 결정 안에서 이미 살고 있었다!1장 속도를 선택해 먼저 뛰어들다(1995-2001)1 스탠퍼드 박사과정을 이틀 만에 포기하다2 인터넷이 더 빠른 세계라고 확신해 Zip2를 시작하다3 첫 회사를 완성이 아니라 빠른 종료로 끝내다4 은행을 바꿀 수 있다고 믿고 X.com을 세우다5 온라인 종합은행의 꿈을 접고 송금 하나로 좁히다6 합병 뒤 CEO 자리를 잃고도 소송 대신 대주주로 남다2장 퇴로를 아예 지운 채 올인하다(2002-2008)7 페이팔 매각금을 챙기지 않고 전액 재투자하다8 로켓을 사는 대신 직접 만들기로 마음먹다9 로켓 회사와 전기차 회사를 동시에 시작하다10 실패 확률이 높은 Falcon 1 첫 발사를 강행하다11 Falcon 1의 연속 발사 실패를 감추지 않다12 로켓 재사용을 목표가 아니라 전제로 못 박다13 Falcon 1의 네 번째 발사에 회사의 생존을 걸다14 혹독한 금융위기에도 두 회사의 동시 생존을 택하다15 테슬라 CEO를 직접 맡기로 하다3장 가능성이 아닌 작동으로 증명하다(2009-2016)16 Falcon 9의 발사로 본게임에 들어가다17 민간 우주 화물 운송을 계약으로 증명하다18 Model S를 출시하며 전기차의 기준을 바꾸다19 부스터가 회수되지 않으면 발사 실패로 간주하다20 배터리를 자동차 부품에서 산업의 중심으로 옮기다21 공장을 비용이 아니라 기술로 정의하다22 특허를 풀어 표준을 먼저 차지하다23 인공지능을 통제하기 위해 OpenAI를 만들다24 태양광과 에너지를 자동차와 묶다25 뇌를 인터페이스로 쓰는 회사를 만들다4장 외부에 맡기지 않고 직접 통제하다(2017-2022)26 자동화에 올인했다가 생산 지옥에 갇히다27 지구 전체에 위성 인터넷을 깔기로 하다28 스타링크를 실험이 아닌 실제 사업으로 띄우다29 화성을 전제로 한 로켓에 올인하다30 차를 디자인이 아니라 제조방식으로 다시 그리다31 민간 유인 우주비행을 9년 만에 복원하다32 완성되지 않은 FSD를 도로 위에 과감히 풀다33 AI 학습용 연산을 외부에 맡기지 않기로 하다34 VPP와 메가팩으로 전력 시장에 직접 들어가다35 인간형 로봇을 공식적으로 꺼내다36 여론을 사는 대신 트위터를 통째로 인수하다5장 잘되는 판을 버리고 갈아타다(2023-2026)37 트위터를 버리고 미완의 X로 갈아엎다38 생성형 AI 전선에 xAI로 참전하다39 스타십의 대형 실패를 계획에 포함시키다40 뇌-기계 인터페이스를 인간에게 이식하다41 저가형 자동차 전략인 모델 2 프로젝트를 보류하다42 로보택시를 테슬라의 미래로 완전히 못 박다43 AI와 로봇을 그룹의 중심으로 재편하다44 프리미엄 모델 S/X의 생산 종료를 결정하다45 공장을 로봇 생산 거점으로 과감하게 전환하다46 AI 인프라 관점에서 태양광과 ESS를 재정렬하다47 AI와 로보틱스를 테슬라의 본체로 끌어올리다48 AI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우주에 만들기로 하다49 스타링크 전용 스마트폰을 직접 제작하기로 하다50 스페이스X와 xAI의 합병으로 수직통합을 확정하다에필로그_ 머스크는 앞으로 또 어떤 미친 결정을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