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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
- 저자
- 쇼펜하우어 저/스즈키 요시코,황미숙 역
- 출판사
- VitaminBook(비타민북)
- 출판일
- 2026-03-06
- 등록일
- 2026-05-08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10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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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제대로 읽고 제대로 생각하는 법’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독서에 대한 가장 명확한 철학적 해답 『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독서를 이기는 것은 없다는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소품과 부록』에서 독서와 사유에 관한 핵심적인 글을 엮은 책이다. 『소품과 부록』은 쇼펜하우어의 주요 저서인 『의지의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해설서이며 현실의 다양한 문제, 인간과 삶에 대한 그의 깊고 날카로운 통찰이 담긴 철학적 소논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 『쇼펜하우어 독서에 대하여』-독서를 이기는 것은 없다는 ‘스스로 사고하기’, ‘저술과 문체에 대하여’, ‘독서에 대하여’ 3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독서와 글쓰기, 사유,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는 주제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다루고 있다. 쇼펜하우어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기술적인 관심사, 노하우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기’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독서를 타인의 사고를 빌리는 과정, 다독이 오히려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책을 읽어도 제 피와 살이 되는 것은 곰곰이 생각한 내용뿐”이라며 깊은 사색과 반추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뿐 아니라 어떻게 읽고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독서의 본질적인 의미를 재조명한다.
저자소개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유럽의 항구 도시인 단치히에서 상인이었던 아버지 하인리히 쇼펜하우어와 소설가인 어머니 요한나 쇼펜하우어의 장남으로 출생했다. 실존 철학은 물론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져 있지만, 인간 삶의 비극적 면면을 탐구한 사상가이며, 그의 철학은 근대 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1788년 단치히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793년 함부르크로 이주해 성장했고,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한동안 상인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1805년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자신이 그토록 꿈꾸던 학자가 되기 위해 김나지움에 입학했다. 1811년 베를린대학교에 들어가 리히텐슈타인, 피셔, 피히테 등 여러 학자의 강의를 들었고, 1813년 베를린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충분근거율의 네 가지 뿌리에 대하여」를 집필, 우여곡절 끝에 예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819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한 후 1820년부터 베를린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1839년 현상 논문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로 왕립 노르웨이 학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1860년 9월 21일 자주 가던 단골 식당에서 식사 중 폐렴으로 숨진 후 프랑크푸르트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충족이 유율의 네 겹의 뿌리에 관하여』『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등이 있다..
목차
스스로 사고하기저술과 문체에 대하여독서에 대하여해설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연보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