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 신무협 장편소설 『전전긍긍 마교교주』 세상을 공포에 떨게 하는 마교, 그 정점에 위치한 마교교주! 그런데 왜 그 앞에 '전전긍긍'이라는 말이 붙은 것일까? 마도의 전설, 마도의 지존인 아수라 천마. 돌연사 직전 아들을 위한 모든 안배를 끝냈다. 아수라 천마의 아들이자 마교의 소교주 도유강. 마도의 길을 거부하고 안빈낙도의 삶을 살리라.
저자소개
목차
제1장 과거의 그림자 제2장 천위칠군 제3장 쫓는 자 제4장 무범촌 제5장 최고수 구문 제6장 참사 제7장 야명주가 부른 자들, 야명주의 피해자들 제8장 장강을 향해 제9장 장강수로채 제10장 노리는 자들 제11장 녹림 재회 제12장 백룡부? 백룡부! 백! 룡!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