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시를 쓰다
POEM BY PHOTO 한 여인이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여행길에서 만난 것들을 담고 그 안에 시를 새깁니다. 바람 같은 삶 속에서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을 만나는 행복 햇살이 가을스러운 날, 길을 나섭니다. 바람 부는 대로 따라가 ‘숨’ 쉬렵니다.
판권목차프롤로그1장, 풍경이 쓰는 詩1장 본문2장, 사소한 것들이 전하는 말2장 본문3장, 사람 사는 것이 詩인 것을3장 본문에필로그
송미숙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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