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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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오기로 한 자리
- 저자
- 김진아 저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출판일
- 2026-03-31
- 등록일
- 2026-08-21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3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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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랑에 서툴렀던 날들이 모여 나라는 사람을 완성했다.“상처를 딛고 안정으로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가장 다정한 위로의 기록김진아 작가의 신작 에세이 『사랑이 오기로 한 자리』가 출간되었다. 김진아 작가는 사랑이란 결국 ‘사람’이 아니라 ‘순간과 마음의 약속’이었음을 되짚는다. 사랑이 오기로 했던 자리, 함께하기로 했던 시간, 나누기로 했던 말들이 사라진 뒤에도 그 자리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바라본다. 작가는 상실을 빠르게 극복하거나 미화하지 않는다. 대신 상처가 머무는 시간, 감정이 가라앉는 속도, 기억이 체온을 잃어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써 내려간다.이 책의 문장들은 위로를 서두르지 않는다. 다정하지만 담담한 시선으로, 사랑이 끝난 이후에도 우리가 여전히 사랑을 믿게 되는 이유를 조용히 묻는다. 관계의 끝에서 무너진 자존, 기다림 속에서 생긴 균열, 그리고 그 모든 시간을 통과해 남은 ‘나 자신’을 다시 회복하는 과정이 이 책의 중요한 축을 이룬다.『사랑이 오기로 한 자리』는 사랑 앞에서 자주 흔들리고 오래 머뭇거렸던 이들에게, 이 책은 말한다. 오지 않은 사랑의 자리 역시 우리의 삶을 지나온 하나의 진실이었다고.
저자소개
무해한 행복과 넓은 의미의 사랑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해한 행복에 있으며 넓은 의미의 사랑 을 통해 그 목표에 더 잘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살고 있다. 결이 맞는 수많은 이들과 오래도록 그런 시간을 만들 며 살아가고자 한다.
직업이 많다. 각각의 직업들이 서로를 보완해 주는 안정감을 좋아하고 돈도 좋아해서 N잡의 삶에 아주 만족하고 있다. 작지만 크고, 말랑하지만 단단하고, 무해하지만 고자극의 사 람으로 스스로를 정의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마음이 비록 애증일지언정, 꾸준히 사랑일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
살아감의 목표는 무해한 행복. 경험하고 깨닫고 사랑하는 삶을 만들어가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결이 맞는' 관계와 시간, 공간을 사랑한다.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 『나는 가끔 나와 헤어지고 싶다』가 있다. AI 스타트업 임원, 작가, 심리 유튜버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 jinijn.pink
유튜브 진진핑크
목차
프롤로그. 적기제1장 아주 오래 사랑하기어둠을 보지 않았다목련꽃 사랑하기자격노 엘리자베스 런던자유롭게나는 네게 모든 것을 말하고 싶어여름에서 겨울까지낭만 옥상미의 인식에 관하여구슬 줄이 끊어짐LP겨울의 색오늘 사라질 것처럼 아주 오래 사랑하기제2장 오늘 사라질 것처럼난제물들어도 좋은 사람공항고질병좋은 사람가지고 싶은 것나를 돌보는 법을 모르는결핍과 사랑에 관하여너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마라도이 기억은 나의 것이다이 기억은 나의 것이다 2이 기억은 나의 것이다 3제3장 사랑이 있어 다행이라고Wedding ceremony유영결혼 상대나의 마지막 사랑에게달리기9월 12일 20일코코아보고 싶다와 그리워하다보통의 좋음내가 너에게 어떤 할머니가 되어줄 수 있을까에필로그 1. 표지에필로그 2.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