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자운! 누가 그를 무당의 제자라 할 것인가? 누가 그를 무당의 제자가 아니라 할 것인가? 정마의 경계를 뛰어넘은 진자운의 무림을 향한 일보가 시작되었다. 반보에 천하가 떨고 일보에 천하가 무릎 꿇는다!
저자소개
목차
작가 서문 서(序) ― 1 서(序) ― 2 1장 흐르는 물과 같이 2장 무당입문(武當入門) 3장 똥통 속에 빠진 토끼 4장 칠 년 면벽(七年面壁) 5장 반보붕권이 천하를 위진한다! 6장 불타는 자소궁(紫宵宮) 7장 독하지 않으면 장부가 아니다 8장 천하제일인의 제자 9장 누룽지 맛은 변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