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캐꽃
1961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현재 구일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종합문예지 『작가들』의 기획위원이자 청소년 문예지 『푸른작가』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92년에 제4회 전태일문학상 단편소설 부문을 수상했으며, 1997년에는 『내일을 여는 작가』에 시 추천을 받았다. 『우리말 유래사전』을 펴낸 바 있으며, 시집으로 『푸른 삼각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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