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루이의 정비소
- 저자
- 양수련
- 출판사
- 퍼플
- 출판일
- 2012-04-26
- 등록일
- 2013-01-21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웅진OPMS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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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죽음의 순간과 맞닥트린 주인공 ‘루이’의 환상적인 삶이 펼쳐진다. * 본문 중에서 “기회를 잡은 거야. 자네가 운이 좋은 거지. 부디 벋나길 바라네.” 중개인의 덕담과 매매계약서를 넘겨받는 것으로 루이의 꿈은 현실이 됐다. 팬티만 입은 루이는 이불을 둘둘 몸에 말았다. 밀폐된 공간에 여자와 단둘이 있는 것은 처음이었다. 워낙에 대궐 같은 방이라 둘만 있다는 긴장감은 덜했지만 별천지에 와 있음에 당혹감은 더했다.
저자소개
지은이 양수련 창작자와 교육의 경계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는 영상시나리오를 전공했다. 제7회 대한민국영상대전 우수상 SK텔레콤 모바일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중예술 입문서인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소설과 영화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나는 시나리오 쓴다] 시리즈 등을 저술했다. 제2회 모베국제장르영화제 출품작 [버스를 타다] 모바일영화 [마이 굿 파트너] 감성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의 각본 집필과 사랑을 갈망하는 이들의 대 서사시 [하얀 심장을 가진 사람들] 브런치 청춘들의 일과 사랑 그리고 결혼에 대한 신 보고서 [윌 유 메리 미?]와 꼬마 장군이의 시골생활 적응기를 그린 어른 동화 [용화에서 숨바꼭질하다] 스마트폰 짧은 소설 창작시리즈 [사랑괴물] [루이의 정비소] [슬픔이 사는 집] [살인자의 얼굴을 보고야 말 것이다!] [남편이 변한다] [유령작가] 등을 썼다.
목차
판권 페이지
속표지
지은이
루이의 정비소
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