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두산 부활의 집
서문마지막 서문이것저것 끌어 모아 시집을 낼까 두렵다. 그래서 작은 딸의 힘을 빌려 눈에 뜨이는 원고부터 힘겹게 정리했다. 부끄러운 수준이다. 혹시 시간 지나 책이 되어 나오면 용서 바란다. 그리고 잊어주길 바란다.김종철
판권 페이지차례12345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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