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의 오늘1
가장 높지만 낮은 서울의 한 동네. 속세를 떠나 다락방에 은거한 아저씨, 그리고 새해 첫 날 이웃으로 이사온 종민이네. 이웃을 끊기가 담배 끊기보다 어려운 40대와 성깔있는 30대, 띠동갑의 커플의 피할 수 없는 인연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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