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천하유아독존! 세상 무서울 게 없던 까칠한 남자, 검사 한세준. 상상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를 헤매고 다니는 여자, 작가 유아라. 사랑에 빠지면 그대로 해피엔딩이라고? No, No~ 함께 하기에 우리는 서로 너무 다르지만.. 젠장! 너무 늦었어. 우리는 이미 사랑에 빠져버렸다고!
저자소개
목차
9. 신들이 사랑한 도시에서 10. 유추프라카치아 11. 소망의 힘, 그 위대함에 대하여 12. 달콤하거나, 혹은 살벌하거나 13. 하늘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