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우린 불법 체류자가 아니라구요_독일 프랑크푸르트
푸조5008과의 만남
넌 뭐냐? 주차위반 딱지
Apfel Wein 원조집으로
뢰머 광장에서 맥주 한 잔
일요일은 주차비가 공짜_독일 코블렌츠
쾰시 맥주의 쌔끈함_독일 쾰른
호텔에서 빨래하고 밥해 먹기_벨기에 브뤼셀, 브뤼헤
광장이 아름다운 나라_벨기에
Full Charge에 놀라지 마시라_벨기에 주유 시스템
하이네켄의 나라 네덜란드_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장난감 같은 예쁜 풍차마을_네덜란드 잔세스칸스
너무나 앤틱한 독일 가정식 호텔 Bolts am Park_독일 브레멘
불편을 강요받다 뤼벡 전통 레스토랑_독일 뤼벡
파스텔톤 뉘하운 운하_덴마크 코펜하겐
생맥주 한 잔이 16,000원? 미친 물가 노르웨이_노르웨이 크리스티안산
스타방게르에서 처음 묵은 히테_노르웨이 스타방게르
프레이케스톨렌 등반하다_노르웨이 프레이케스톨렌
유럽도 어찌할 수 없는 공중 화장실_노르웨이 베르겐
바다 위의 데칼코마니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풍경_노르웨이 오프하임
아이들의 훌륭한 놀이터_노르웨이 래르달 캠핑장
북유럽에서의 여유를 뺏어간 기분 나쁜 삐에로_노르웨이 오슬로
우디한 인테리어와 맛있는 맥주 The Bishops Arms_스웨덴 칼스타드
스톡홀름 랑홀멘 19세기 감옥에서의 하룻밤_스웨덴 스톡홀름
바이킹 라인에서 뷔페의 진수를 맛보다_바이킹 라인
헬싱키 Poseidon 펍에서 달콤한 일상을 꿈꾸다_핀란드 헬싱키
내가 제일 잘나가 Olde Hansa 레스토랑_에스토니아 탈린
존잘남과 존잘녀들의 세상_라트비아 리가
배추쌈의 화려한 변신 Cabbage Roll_리투아니아 클라이페다
폴란드 가는 길 칼리닌그라드가 러시아라고_폴란드 그단스크
휴게소 직원의 친절 슈체친의 기억_폴란드 슈체친
시민들이 살린 아름다운 도시 드레스덴_독일 드레스덴
유서 깊음 따위가 절대로 해결해낼 수 없는 찜통더위_체코 프라하
드디어 맛보다 자허토르테의 달콤쌉쌀함_오스트리아 빈
폭우를 뚫고 맛본 부다페스트의 야경_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게드
왠지 섭섭해 인종차별인가_루마니아 티미소아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전쟁의 참상을 느끼다_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사라예보 거리에서 만난 물티슈 팔이 두 형제_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아드리아해의 평화로움을 느끼다_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포드스트라나, 스플리트
반 옐라치치 광장에서 만난 록 그룹 NUTEKI_크로아티아 오파티야, 자그레브
이름 그대로 사랑스러운 도시 류블라냐_슬로베니아 류블라냐
베네치아의 로맨틱한 아름다움을 맛보다_이탈리아 베네치아
시원한 사이다 view를 맛보다_프랑스 니스
로제 와인의 우아함 L’EPICERIE RESTAURANT_프랑스 엑상프로방스
역사의 도시 아비뇽에서 프랑스 진드기를 목격하다_프랑스 아비뇽
노란빛의 아름다움 아를_프랑스 아를
론강과 숀강이 만나다 강이 만들어낸 아름다움 리옹_프랑스 리옹
우리도 드골과 같은 대통령을 만났더라면_프랑스 보르도
과거와 현재가 만나다 루아르 고성_프랑스 루아르
내려놓을 줄 아는 진짜 용기가 필요하다_프랑스 생말로
궁극의 야경 몽솅미셸_프랑스 몽솅미셸
유럽 여행의 친구 푸조5008과의 이별_프랑스 파리
고흐의 마지막 발자취를 좇다_프랑스 오베르 쉬르 우아즈
London Pride 영국의 맛을 느끼다_영국 런던
유럽표 시골 인심 아일랜드_아일랜드 더블린
빈티지한 아름다움 포르투갈 리스본_포르투갈 리스본, 카보 다 로까
상그리아 두 잔에 50유로? 사기꾼 천국 바르셀로나_스페인 바르셀로나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