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깊은 날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5집으로, 시인 18의 시 36편, 수필가 6인의 수필 6편 등이 담겼다.
- 시 -[강지혜] 가을에 / 겨울이 좋아[김경희] 마술사 / 슬픔의 강[김숙경] 바윗 틈에서 자란 씨앗이 / 달빛이 우포늪을 산책한다 [김지향] 초겨울 들녘에서 / 발끝으로 간다 [민문자] 결혼하는 신랑 신부에게 / 섣달에 [박승자] 개기월식 / 하얀 함성 (함박눈) [박인혜] 별이 밤마다 반짝이는 것은 / 하늘을 바라보는 행복이 있습니다 [박일동] 님의 미소 / 홍매(紅梅)[성종화] 편지 / 그녀 [심의표] 시계바늘을 보며 / 고물의 면접시험 [오낙율] 파도 / 따이한에게 쓰는 편지(2)[이성이] 눈으로부터 배우다 / 무명 색소폰 연주자를 생각한다 [이아영] 두리안 / 간판들의 멋 [이영지] 바람 / 귀뚜라미의 두께 [이청리] 섭지코지 / 마라도 [전성희] 당신의 귀가 닫힌다 / 철새는 날아가고[정해철] 독립 / 인연 [허용회] 기氣 충전 / 보름 냄새- 수필 -[김형출] 문학상의 함정 [박봉환] 한 편의 습작 시(習作 詩) [손남우] 어머님전 상서 2[정선규] 시인 마당 깊은 날[최장순] 수필가 겨울이야기 [쾨펠연숙] 비 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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