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탐험기
19세기 중엽의 아프리카는, 유럽을 비롯한 문명 사회의 사람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암흑의 대륙이었다. 그 미지의 벽지에 의술과 크리스트교를 펼 목적으로 혼자 뛰어든 사람이 리빙스턴이었다. 무서운 식인종과 맹수,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 그러나 그는 용기와 지혜, 그리고 인류애를 바탕으로 온갖 역경을 이겨 나간다. 자, 여러분들도 리빙스턴과 함께 흥미 진진한 아프리카 탐험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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