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비, 이슬비
일요일의 야유회~~ 색스러운 김밥을 만들어 놓고 수치스러운 수자!! 홀아비라는 김 전무 때문일까? 문득 신혼여행때가 생각이 난다.. 집안이 좋은 남자와 결혼하길 바라는 엄마의 기대와는 달리 찬우는 단지 성격이 좋을뿐!! 그런 찬우와 7년 연애끝에 결혼하게 되는데... 신혼여행 첫날밤!! 찬우는 자신의 순결을 고백했고, 수자의 순결을 의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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