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프레젠테이션이다
짧은 프레젠테이션(Short Presentation)으로 한국 영어를 바꾼다!
한국인이 영어를 잘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10년 이상 공부하면서도 영어로 발표를 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영어는 자주 표현해야 잘 말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은 더 이상 기업에서 하는 발표가 아닌, 내 생각을 영어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신개념 영어 학습 방법으로 말하기 학습 방법론을 통해, 읽고 듣기만 하는 수동적 영어를 능동적 영어로 바꾸는 한국영어 교육의 일대 전환을 제시하고 있다.
학습자가 성공적인 영어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을 훈련하기 위해 크게 3 Part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우선 Part 1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필수 표현 200 문장을 선정하였다. 필수 구문 200 문장을 학습자가 스스로 훈련할 수 있도록 소리클럽에서 개발한 녹음 방식에 따라 구성하였다. 200개 필수 구문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3~4 반복의 원어민 Accent 및 따라할 수 있도록 하는 Shadow Speaking 방식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이번에도 영국 및 미국식 발음을 동시에 첨가하였다.
Part 2는 Part 1를 응용하는 단계로서, Part 1에 습득한 기본 표현을 이용하여 개별적인 상황별로 학습자가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훈련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 방식은 Part 1과 유사하게 구성되어 있지만, 기본 표현보다는 전달하려는 내용으로 초점을 이동하였다.
Part 3는 실제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 과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예제 5편을 선정하였다. 이전 단계에서 학습한 표현이나 메시지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사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 전자책에는 음원파일이나 음원듣기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